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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정적인 월 배당으로 제2의 월급 만들기 -미국 배당 ETF Best 5
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얻기 위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 그 중에서도 미국 배당 ETF는 꾸준한 배당 수익을 제공하여 많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 이 글에서는 대표적인 미국 배당 ETF 5종을 소개하고, 각 ETF의 특징과 장단점을 살펴보겠습니다.
미국 배당 ETF Best 5
ETF 명 | 추종 지수 | 배당수익률 | 총보수 | 월 배당 |
---|---|---|---|---|
Vanguard Total Bond Market ETF (BND) | Bloomberg US Aggregate Float Adjusted Index | 3.41% | 0.035% | O |
iShares Core U.S. Aggregate Bond ETF (AGG) | Bloomberg US Aggregate Bond Index | 1.68% | 0.04% | O |
iShares 20+ Year Treasury Bond ETF (TLT) | ICE U.S. Treasury 20+ Year Bond Index | 3.5% | 0.15% | X |
Vanguard Total International Bond ETF (BNDX) | Bloomberg Global Aggregate ex-USD Float Adjusted RIC Capped Index | 2.4% | 0.07% | O |
Vanguard Intermediate-Term Corporate Bond ETF (VCIT) | Bloomberg U.S. 5-10 Year Corporate Bond Index | 3.2% | 0.05% | O |
미국 배당 ETF 특징 및 장단점
BND, AGG, BNDX, VCIT 등의 ETF는 월 배당을 지급하는 특징이 있어 제2의 월급 마련에 유리합니다. 반면 TLT는 분기별 배당을 지급합니다. 총보수 측면에서는 BND가 가장 낮은 0.035%로 가장 저렴한 편입니다.
배당수익률 측면에서는 TLT가 3.5%로 가장 높습니다. 이는 장기 국채에 투자하는 TLT의 특성상 금리 상승에 따른 자본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.
종합적으로 볼 때, 월 배당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BND, AGG, BNDX, VCIT가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. 반면 분기별 배당을 선호하거나 장기 국채에 투자하고 싶다면 TLT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.
이처럼 미국 배당 ETF는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제공하여 제2의 월급 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 투자자 개인의 투자 목적과 성향에 맞춰 적절한 ETF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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